HOME > 관련기사 인기 걸그룹 EXID, 2015 KOVO컵 나들이 온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오는 11~19일 충북 청주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할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의 흥행을 위해 걸그룹 EXID 멤버를 초청한다. KOVO는 경기장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한 대회의 방송 중계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KOVO에 따르면 EXID는 오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대회 공식 개막전에 앞서 축하 공연을 한다. 배구 팬들을 위해 '위 아래' 등... 우리카드, 라트비아 국가대표 선수 군다스 영입 우리카드 남자 배구단이 2015-2016시즌 새 외국인 선수로 라트비아 국가대표인 군다스 셀리탄스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키 200㎝, 몸무게 95㎏의 라이트 공격수인 군다스는 뛰어난 경기운영 능력과 빠른 공격력, 강한 파워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2009-2012시즌 터키 할크방크에서 뛴 군다스는 2012~2013시즌에는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활약하며 득점 1위, 서브 3위를 기록... (프로배구)KB손해보험, 허정수 신임 배구단장 선임 지난달 24일 KB금융그룹 편입 확정을 통해 새 출발하는 KB손해보험(구 LIG손해보험)이 KB스타즈 배구단 신임단장으로 허정수 부사장(CFO)을, 부단장에는 김태식 홍보 본부장을 선임했다. 허정수 신임단장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KB배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겨울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 프로배구 '연봉킹' 여오현 3억2천·'연봉퀸' 양효진 2억5천 프로배구 V-리그 2015~2016시즌도 여오현(현대캐피탈)·양효진(현대건설)이 최고액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 마감한 2015~2016시즌 남녀부 선수등록 결과 여오현과 양효진이 각각 3억2000만원과 2억5000만원의 금액으로 남·녀부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2015~2016시즌 프로배구 남·녀부 연봉 상위 5명. 남자부에서... (프로배구)OK저축은행, 신규 엠블렘 발표 프로배구 남자부 구단인 안산OK저축은행러시앤캐시가 청주서 열리는 2015 KOVO컵 대회부터 새로운 엠블렘을 사용한다. 새 엠블렘의 특징으로는 OK저축은행 CI의 포인트인 '느낌표(!)'를 엠블렘 자체로 형상화했고 사용할 목적에 따라 각기 다양한 색상과 이미지 형태의 변형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구단은 지난 시즌의 'We Ansan', 'Ansan,OK!' 슬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