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네 약국서 직업체험"…서울교육청-약사회, 업무협약 서울 학생들이 동네 약국에서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진로체험 교육 기부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약사회는 서울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을 하고, 서울시약사회 소속 동네 약국 일부를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을 상대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흡연예방교육 ... (토마토칼럼)한 고교 교사들의 엽기적 성추행 행각 서울의 한 공립학교 성폭력 사건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이미 작년 2월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피해자만 무려 100여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해자가 모두 교사라는 점이다. 가해자는 처음 4명에서 5명으로 늘었고 더 있다는 제보들도 나오고 있다. 이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았다. 학교에서는 제자인 여학생들을, 방과 후에는 회식자리에... 영등포평생학습관, 수강생 대상 청렴운동 전개 서울시교육청 산하 영등포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관을 찾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운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렴운동은 평생학습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생활 속에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렴운동의 주요 실천 내용은 ▲청렴 책갈피 나누어 주기 ▲대출도서에 청렴스티커 부착 ▲청렴실천 작품 공모전 ▲청렴 서울교육 동영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