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강협회 STS클럽,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미래의 스테인리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내용은 신수요 창출 방안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을 응용한 제... (인사)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임원 인사. ◇승진 ▲이병우 전무이사 중국 보론강 수출증치세 환급 폐지 한국철강협회는 중국 정부와 철강업계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일부 철강재에 대한 수출 증치세가 지난 1일부터 폐지됐다고 전했다. 중국 국무원은 보론 함유 후판·열연박판, 열연협폭코일, 선재, 봉강 등 철강재 수출환급 세율 조정을 승인하고, 지난해 12월31일 중국 재정부가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증치세가 폐지된 품목은 보론강 후판·열연박판, 보론강 열연협폭코일, 보... 철강업계, 6년째 '사랑의 연탄 배달'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14개 철강업체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철강업계 연합으로 지난 2007년 이래 6번째 실시됐다. 또 철강업계는 지난 2006년부터 업종별 단체로는 처음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시작한 이래 사랑의 연탄 나누기 5회, ... 건설·조선·자동차 동반부진 속 철강업계 살길은? 국내 철강업계가 건설·조선·자동차 등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산업통상자원위)은 28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은 국력!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발전방안'이란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