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건강강좌 개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오는 26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남웅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보이지 않는 사랑니가 더 위험하다'와 김지환 치과보철과 교수의 '라미네이트 어디까지 가능할까?' 두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 (글로벌 슈퍼스타트업)푸드트럭, 길거리 입맛을 사로잡다 올해 초 뉴욕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를 한 기업이 있다. 맨해튼 메디슨스퀘어공원의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뉴욕의 명물 햄버거 전문점으로 성장한 '쉐이크쉑(shake shack)'이다. 웰빙 수제버거로 유명한 쉐이크쉑은 상장 첫 날 공모가(21달러)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45.9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5일(현지시간) 종가인 76.75달러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27억9...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무료 건강강좌 개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오는 30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이제호 소아치과 교수의 '몸이 불편한 아이의 치과치료'와 차정열 치과교정과 교수의 '교정치료 언제 할까요?'강의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장애 아동 및 부정교합 아동의 구강검진이 시행된다. 상담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위드)"글로벌 청년 창업, 중장기적 시각 가져야" ◇중소기업중앙회가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진행한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 세미나'에서 패널토론 좌장을 맡은 송혁준 덕성여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전통제조업 부분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같은 지원이 일회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진행돼야 실질적인 성과와 이... 청년 3명중 1명 “창업에 관심 있다”…30세 미만 창업 역대 최고 올해 1분기 30세 미만 창업주의 신설법인 수(1123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 3명 중 1명꼴로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0~3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인식과 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3%가 ‘창업을 고려해봤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을 적극 고려해 봤다’는 응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