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 CEO들 "정부 남은임기 내수활성화 중점 추진해야" 중소기업 CEO들은 임기 반환점을 돈 박근혜 정부가 향후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로 내수활성화를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7%가 중소기업 성장활력 회복을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내수활성화를 꼽았다. 향후 정부 중점추진과제 응답현황. 자료/중기중앙회 뒤이어 규제·노동 분야 ... 중기중앙회, 쿠웨이트·두바이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쿠웨이트와 두바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의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중동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건설자재, ... 중기중앙회, 9회 중소기업문화대상 포상신청 접수 중소기업중앙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까지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기 위한 '2015 중소기업문화대상'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문화대상은 문화경영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문체부장관 표창과 함께 문화경영우수사례집 수록 등을 통한 기업 홍보, 정부... 중기청 의무고발제 통한 검찰고발요청 8건에 그쳐…제도개선 필요 중소기업청이 지난해부터 의무고발요청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불공정거래를 넘겨받아 검토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검찰고발 요청이 이뤄진 것은 8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중기청의 '의무고발요청권'을 분석한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미 고발 불공정거래 114건 가운데 고발은 8건, 미고발 69건, 검토중 37건... 중기중앙회, 할랄시장 진출지원 설명회·수출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무료 수출상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 국제할랄산업전과 연계해 중기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 행사에는 국내·외 60여개 기업이 참여, 150여회 이상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행사기간 중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제품 수입업체인 The Model Cook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