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 아시아 관광객 유치 총력 이홍균(면세점), 송용덕(호텔), 박동기(월드어드벤처) 등 롯데그룹 관광 3사 대표들이 9~10월 중국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특수'를 살려내기 위해 중국으로 총출동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와 함께 오는 8일 중국 상해 '페닌슐라 상하이' 호텔에서 '2015 롯데 트래블 마켓 차이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롯데그룹 관광 3사... 법무부·대한상의, 중소기업 법률지원 협약 체결 법무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법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법률지원 서비스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내실 있는 이행과 지속적인 ... (IFA2015)국내 중소기업, 유럽의 문 두드린다 유럽 최대의 가전박람회 IFA2015에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띈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위상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사이 틈새에서 유럽 바이어들과 겨루는 진검승부인 셈이다. 올해 IFA에 한국기업은 59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 중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SK텔레콤(017670)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견·중소기업이다. ... 20회 맞이한 BIFF, 75개국 304편 영화 초청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세계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초청작들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과 센텀시티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5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올해 상영작과 함께 초청작 규모와 규모와 주요 사항 등을 공개하는 공식기자회견을 열었다. 20회 ... 중국발 쇼크에 亞증시 '블랙먼데이' 중국발 쇼크에 아시아증시가 동반 폭락하며 ‘블랙먼데이’를 연출했다.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부양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중국내 자금 이탈과 위안화 추가 절하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2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6.84포인트(8.49%) 하락한 3209.91로 마감하며 2007년 이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