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단체장들, 어려운 이웃돕기 전통시장 방문행사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양천구 신영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내수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으로 각종 물품을 구입하고 신월어르신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 ... 중소기업계 "환구법에 오염위험 적은 소기업 배상책임한도 신설해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31일 환경부가 입법예고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이하 환구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1월 시행 예정인 환구법은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신속한 피해자 구제를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제정됐으나 일각에서는 하위법령안 중 사업자의 배상책임한도, 환경책임보험... 중기중앙회-중기청, 해외전시회 참가단체 모집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오는 2017~2019년 개최되는 수출유망 해외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할 주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관련 업종별 단체를 주관단체로 선정해 관련 해외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파견하는 수출지원사업이다. 매년 선정하는 일반 해외전시회 파견사업과 별도로 ... 중기 CEO들 "정부 남은임기 내수활성화 중점 추진해야" 중소기업 CEO들은 임기 반환점을 돈 박근혜 정부가 향후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로 내수활성화를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CEO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7%가 중소기업 성장활력 회복을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내수활성화를 꼽았다. 향후 정부 중점추진과제 응답현황. 자료/중기중앙회 뒤이어 규제·노동 분야 ... 중기중앙회, 쿠웨이트·두바이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쿠웨이트와 두바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의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 수출로 이어가기 위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중동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건설자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