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상품 NEW+] 코카콜라, '글라소 후르츠워터' 출시 ◇저칼로리 스파클링…글라소 후르츠워터/코카콜라 과일 과즙을 담은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 '글라소 후르츠워터'를 출시했다. 2가지 과즙을 더해 스파클링 특유의 상쾌함과 달콤한 과일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과일 스파클링은 칼로리가 낮은 저탄산 제품으로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이다. 450ml 패트 제품으로 '감귤 망고', '백포도 레몬', '... 코카콜라와 치토스에서 화학합성품을 빼기 위한 노력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떠올릴 수 있다. 그 중 아주 간단한 음식만 생각하더라도 많은 방부제와 화학합성품이 들어간다. 식료품 및 음료품 회사들도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기업 차원에서 제품 속에 쓰이는 이런 화학합성품을 다른 천연재료로 대체하려고 하는 시도가 의미 있을 것이다. 제너럴 밀즈(General Mill) 회사... 이랜드 스파오, 코카콜라 콜라보 티셔츠 출시 (사진제공이랜드)이랜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는 코카콜라와 콜라보레이션(협업) 한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카콜라 그래픽 티셔츠는 스파오가 그래픽 티셔츠 라인 티팟(T-POT·Graphic T + Spot)을 통해 소개하는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그래픽 12종과 야광 2종을 더해 총 14가지 종류의 디자인을 선보였다. 티셔츠는 각 1만5900원이며 전국 스파오 ... "식감 살려 즐기자" 음료 新풍속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진제공코카콜라) 식품업계가 단순 음료가 아닌 재료의 식감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눈길을 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음료업체들은 과일의 속껍질인 '펄프', 젤리, 쿠키 등을 담아 '마시지 않고 먹는' 제품군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선, 코카-콜라사 미닛메이드가 출시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과일 원료 본연의 식감을 살린 음료다. 과즙과 과일 속살... 11번가, 코카콜라병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코카콜라병 탄생 100주년을 맞아 코카콜라와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나만의 코카콜라병을 만들어 고객에게 증정하는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100명에게 본인의 사진을 넣어 디자인한 코카콜라 병을 선물한다. 11번가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코카콜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고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