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면세점, 본점·월드타워점 수성 나선다 롯데면세점이 오는 12월22일과 31일에 각각 특허가 만료되는 본점(소공점·1980년 개점)과 월드타워점(잠실점·1989년 개점) 수성에 본격 나선다. 23일 롯데면세점은 '비전 2020' 발표와 함께 오는 25일 마감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신청에 본점과 월드타워점 두곳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6년부터 향후 5년간 외국 관광객 1300만명을 직접... 롯데면세점, 중국인이 꼽은 최고의 한국 브랜드 선정 롯데면세점은 중국 언론사 '인민일보'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진행한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인민일보 인터넷 뉴스사이트 '인민망'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15세 이상 중국 소비자 19만여명이 참여했으며, 롯데면세점은 전체 응답자 중 6만8000여표(복수응답)를 얻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대문 vs 명동' 면세점 치열한 자리싸움 오는 25일 특허권 입찰접수가 마감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두고 동대문과 명동 두 지역을 두고 면세점 업계의 '자리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6일 현재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입찰전에 뛰어들겠다고 공식 선언한 기업은 두산과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001740)(워커힐면세점) 등이다. 두산을 제외한 두 기업은 현재 서울 시내면세점을 운영 중인 상태... 롯데면세점, 면세업계 세계 최초 ISO27001 획득 롯데면세점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국내·외 전 지점에 대한 ISO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오프라인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운영 ▲해외점 정보보호 관리 ▲고객 개인정보 관리 등 회사 내 정보관리와 관련한 모든 활동에 대해 국제 표준을 준수한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업계에서 국내와 ... 롯데, 아시아 관광객 유치 총력 이홍균(면세점), 송용덕(호텔), 박동기(월드어드벤처) 등 롯데그룹 관광 3사 대표들이 9~10월 중국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특수'를 살려내기 위해 중국으로 총출동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와 함께 오는 8일 중국 상해 '페닌슐라 상하이' 호텔에서 '2015 롯데 트래블 마켓 차이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롯데그룹 관광 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