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투데이 쇼핑] 롯데마트, '상큼 과일 기획전' 머루포도·감귤 선봬 ◇롯데마트, '상큼 과일 기획전' 머루포도·감귤 선봬 명절 제수 음식에 지친 소비자 입맛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전 점포에서 '상큼 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하우스 감귤(1.5kg·국내산)을 1만900원에 판매한다. '영천 별빛촌 머루포도(5kg·1박스)'는 1만2000원에 선보이며, 롯데·신한·KB국민카드 결제시 9600원에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 직후 과일 매출... 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념 감사 이벤트 롯데리아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패스트푸드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는 6일 불고기버거, 7일 새우버거, 9일 리치버거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1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를 경험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롯데리아, 취약계층 어린이에 '한우불고기버거' 기부 롯데리아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청 복지기획관실에서 전국 한우협회와 함께 서울시 복지재단측에 한우 불고기 버거 제품 교환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제품교환권 약 2200여매(약 1500만원 상당)를 서울시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롯데리아는 업계 최초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한우불... 롯데리아, 라오스 진출 계약 체결 롯데리아는 지난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라오스 현지 기업인 SCG그룹과 현지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SCG 그룹은 2005년 설립된 유통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향후 5년간 라오스 현지에 20여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4월 카자흐스탄에 엔제리너스를 오픈해 커피전문점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이번 라오스 ... 한식뷔페 무산에 난감한 롯데리아 롯데리아의 한식뷔페 사업이 국정감사로 인해 제동이 걸렸다. 당초 시범적으로 국내에 4~5개 매장을 운영하려던 일정이 무산돼 향후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국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일식 롯데리아 대표는 전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중소기업청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롯데그룹을 통한 국내 한식 뷔페 진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