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담당자 사로잡는 면접법…"지각은 금물" 짧은 면접시간 동안 인사담당자들에게 최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면접의 첫 인사부터 마지막 한 마디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어떤 행동이나 답변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호감을 사고, 반대로 부정적 인상을 심어줄까? 19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99명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면접 시 행동 및 답변 평가’를 주제로 조... 사람인, 3년 연속 대학생 선호도 1위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5 한국대학신문 대상’에서 3년 연속 ‘대학생이 선호하는 취업사이트 1위’에 올랐다. 16일 사람인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 1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사람인은 35.8%의 지지를 얻으며 취업사이트 부문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26.6%)보다 9.2%p, 3위(14.9%)보다는 무려 20.9%p 높은 수치다. 특히 취업을 앞둔 ‘4학년’의 선호도는 43.... 구직자 10 명 중 8명 "면접서 불쾌한 질문 받아" “그 학력으로 일을 잘 할 수 있겠어?” 전문대 졸업자 A군은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비하하는 질문을 받고, 입사할 마음이 사라졌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면접에서 불쾌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이 경우 68%는 합격하더라도 입사하지 않을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905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질문을 받고 불쾌감을 느낀 경험 ... 구직자 59% "나는 흙수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본인의 계층을 두고 ‘금수저, 흙수저’로 구분하는 신조어가 화제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금수저와, 반대로 아무런 배경이 없다 보니 경제적 부담에 취업, 결혼 등을 어려워하는 흙수저로 계층을 구분한 것이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본인이 흙수저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4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08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금수... 구직자 10명 중 3명 "외모로 불이익 당한적 있어" 사람인 조사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64%가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구직자 10명 중 3명은 구직활동 중 외모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872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중 외모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느낀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31.5%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