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태평양·동천, 장애인권 논문 공모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김성진)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bkl-동천 장애인권 논문공모전'에 참가할 필진 신청을 오는 12월10일까지 받는다. 주한미국대사관 후원으로 태평양과 동천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법 분야 현안들에 대한 학문적·실무적 검토와 분석, 장애인 당사자 및 활동가 등의 실수요 반영, 신진학자들의 참여 확대가 목적이다. 대상은 장... 법무법인 지평, 국내 최초 이란 사무소 개소 법무법인 지평이 한국로펌 최초로 이란 법률시장에 진출했다. 지평은 지난 4일 테헤란에서 이란의 유력로펌인 Gheidi & Associates와 제휴계약을 맺고 이란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이란 사무소는 지평의 9번째 해외지사다. 지평 이란 사무소장은 작년부터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지영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맡았다. 배 변호사는 국내에서... 법무법인 화우 지식재산권팀, '올해의 로펌'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 지식재산권팀이 ‘올해의 로펌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화우는 30일 아시아지역 유력 법률전문지인 Asian-Mena Counsel이 최근 사내변호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지식재산권팀이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우 지식재산권팀은 최근 일본 Toshiba와 미국 SanDisk가 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우리나라 SK하이닉스를 상대로 ... 국내 소비자들, 폭스바겐 상대 4차 소송…누적인원 695명 이른바 '폭스바겐 게이트' 국내 피해자들이 폭스바겐코리아 등을 상대로 4차 소송을 제기한다.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정인진, 이원일)는 20일 국내 폭스바겐 차량 구입 피해자 429명이 폭스바겐그룹,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판매 대리점 등을 상대로 한 소송을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송을 제기하는 국내 피해자들은 2008년 이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