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축설계 분야 여성 진출 증가…여성 합격률 28.5% 건축설계 분야의 여성 진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실시한 2015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시험에는 총 5164명이 응시한 가운데 17.5%인 90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지난해 9.5%에 비해 8%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여성 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올해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는 28.5%(258명)로 지난... '201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3일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1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2개국, 63개 발주기관(정부부처·국영기업·정책금융기관)에서 94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다. 올해는 '제25회 ... (인사)국토교통부 <4급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유삼술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보현 ▲운영지원과 박진열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조세기 ▲기획조정실 창조행정담당관실 김영혜 ▲국토도시실 국토정책과 안재각 ▲국토도시실 국토정책과 하창훈 ▲국토도시실 도시정책과 임월시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김은정 ▲항공정책실 항공정책과 오공명 ▲교통물류실 교통... 지자체 공모로 지역맞춤형 행복주택 1만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방식 행복주택 1만가구 공급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 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9일 행복주택에 대한 지자체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맞춤형 공급을 위해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방식으로 1만가구 이상을 선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안내용에 따라 공급물량은 확대될 수 있다. 이를 위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는 ... 자율주행차, 내년 2월부터 수도권 일부 도로서 시험 운행 내년 2월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등 수도권 일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시험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자율주행차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연구 목적의 시험운행구간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규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차가 실제도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