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주파수 2.1GHz 대역 중 20MHz 폭만 경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용자 보호, 서비스 및 투자의 연속성 등을 고려해 오는 2016년 12월 이용 기간이 만료되는 2.1GHz 대역 100MHz 폭 중 80MHz 폭을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에게 재할당하고, 나머지 20MHz 폭만 2016년 상반기 내에 경매로 할당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부는 100MHz 폭 중 3G 서비스를 제공하는 40MHz 폭(SK텔레콤 20MHz 폭, KT 20MHz 폭)은 ... 형님 잃은 알뜰폰, 점유율 10% 달성 이후는? 알뜰폰(MVNO) 시장이 점유율 10%에 초근접하며 초기 정책 목표 달성에 임박했다. 앞으로는 LTE 가입자 확대, 인수합병 변수 등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알뜰폰 점유율은 9.75%였고, 10월 말에는 9.94~9.97% 정도로 예측됐다. 11월 말인 현 시점에선 이미 10%를 달성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12월 공식 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TE 기반 음성통화서비스 시대 본격 개막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오는 23일부터 이통 3사 간 LTE에 기반한 음성통화서비스(VoLTE) 완전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VoLTE(Voice over LTE)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음성통화서비스로, 기존의 2G, 3G 대비 음성·영상통화 품질이 우수하다. 미래부는 지난 20일 이통 3사와 공동으로 VoLTE 상용화 최종 점검을 마쳤다. 한국은 세계 ...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정보보호정책관 송정수▲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장 정한근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손승현▲과학기술정책과장 정희권▲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