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웹어워드·스마트앱어워드 6관왕 쾌거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5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6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 웹사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업정보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또 오투잡 웹사이트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공채의 명가 서비스 전문정보분야 최우수상, 사람인 모바일웹 정보서비스분야 최우수상 등 웹어워드코리아에서만 무려 4관왕에 올랐다. 스마트앱... 기업 65%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 없어" 연말이면 잦은 송년회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는 만큼, 보너스가 지급되기를 기대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942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 보너스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64.6%가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65%)의 응답률이 가... 인사담당자가 꼽은 하반기 최악의 지원자는? 올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들이 말하는 최악의 지원자는 어떤 유형일까? 본인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한 조건을 요구하는 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 675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최악의 지원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 ‘능력보다 과한 조건을 요구하는 뻔뻔형’(28.6%)이 1위를 차... 기업 63% "구직자 쓸데없는 잉여스펙 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신입 지원자들이 취업을 위해 쌓는 스펙 중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스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11명을 대상으로 ‘신입 지원자의 잉여스펙’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63%가 ‘있다’고 답했다. 잉여스펙을 보유한 지원자 비율은 평균 30%(올해 기준)로 집계되었다. 지원자 3명 중 1명은 불필요한 스펙을 갖추고 ... 취준생 10명 중 8명 "취업 대신 창업 원해" 취업준비생 10명 중 8명은 취업을 하는 대신에 창업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1,975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77.3%가 ‘창업을 할 의향이 있거나 실제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창업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47.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평생 직업으로 삼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