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직장인 77% "내 직업의 미래 불안해"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의 시대라고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본인의 직업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28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업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1%가 ‘느낀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수입이 너무 적어서’(48.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무...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취업 신조어는?…'금·흙수저' 취업시장에 한파가 장기간 계속되면서 유난히 부정적인 신조어들이 화두에 올랐던 올해, 구직자들을 가장 슬프게 만든 취업시장 신조어는 ‘금수저’와 ‘흙수저’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08명을 대상으로 ‘가장 불쾌했던 올해 취업시장 신조어’를 조사한 결과, ‘금수저’(29.4%)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금수저와 반대되는 표현인 ‘흙수저’(10.... 구직자 96% "올 하반기 구직난 더 심해졌다"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42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시장 체감 구직난’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95.9%가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답했다. 구직난이 심화됐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질 낮은 일자리만 많은 것 같아서’(43.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서류 경쟁률이 ... 취준생 95% "불합격 통보라도 해줬으면" 대다수의 취업준비생은 입사지원 결과가 불합격이라도 통보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1599명을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려 95%가 ‘불합격이라도 해당 사실을 통보해주기 원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지원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서’(54.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합격 여부... 사람인, 웹어워드·스마트앱어워드 6관왕 쾌거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015 웹어워드코리아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6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사람인 웹사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업정보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또 오투잡 웹사이트 인터넷서비스분야 대상, 공채의 명가 서비스 전문정보분야 최우수상, 사람인 모바일웹 정보서비스분야 최우수상 등 웹어워드코리아에서만 무려 4관왕에 올랐다. 스마트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