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 승진(6명) △현대중공업 신현수, 김재훈△현대오일뱅크 강명섭, 장지학, 박병덕△호텔현대 고승환 ◇전무 승진(15명) △현대중공업 정임규, 박상철, 이상록, 강철호, 채인석, 정기선, 노진율, 박인권△현대미포조선 김장천, 윤창현△현대오일뱅크 김재열, 정희진, 한환규△하이투자증권 김양범, 임종영 ◇상무 승진(36명) △현대중공업 남상훈, 박무성, 박관락, 박준성, 신한성, ... 현대중공업, 정기선 전무 승진… 114명 규모 임원인사 단행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27일 정몽준 대주주의 장남 정기선 상무 등을 비롯해 114명에 대한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각 사업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각 사업대표 주도로 이루어졌다. 먼저 신현수 중앙기술원 전무, 강명섭 현대오일뱅크 전무 등 6명이 부사장으로, 정임규 현대중공업 상무 등 15명이 전무로, 남상훈 상무보 등 36명이 상무로... 현대오일뱅크,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사진 왼쪽부터 국립서울현충원 박종덕 현충과장, 안춘순 관리과장, 이선근 현충원장, 현대오일뱅크 김병섭 부사장, 이정현 상무, 하원준 부장.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병섭 부사장, 이선근 현충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가 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22번 묘... 현대오일뱅크, 윤활유서도 '꼴찌의 반란' 노린다 현대오일뱅크가 쉘(Shell)과 합작으로 충남 대산에 설립한 윤활기유 공장. 사진/현대오일뱅크 '반란은 끝나지 않았다.' 국내 정유 4사 중 윤활유 사업에 가장 뒤늦게 진출한 현대오일뱅크가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윤활유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18년까지 1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유 4사의 국내 윤활유 시장 점유... 현대오일뱅크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지난 4일 현대오일뱅크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블로거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4일 서울 홍대에서 '온라인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다양한 계층과 소통할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평소 차량관리나 석유 제품에 관심이 많은 블로그 운영자 위주로 대상자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