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부가세 면세사업자, 지난해 수입 2월 11일까지 신고해야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지난해 수입금액과 사업장 기본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병·의원과 학원, 농·축·수산물 판매업, 대부업, 주택임대업 등 부가세 면세사업자 약 71만명에게 다음달 11일까지 사업장 현황에 대해 신고를 하라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장 현황신고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개인사업자가 지난 1년간의 수입금액과 사업... 국세청,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 630명 국세청이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630명으로 정했다. 국세청은 지난 15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르는 제53회 세무사자격시험 최소합격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30명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무사자격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과목별 100점을 만점을 기준으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서 방문 없이 모바일로도 쉽게 앞으로 모든 사업자는 세무서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서도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세무서 방문 없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전자신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 모바일 전자신고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일반 및 법인 등 2015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 및 납부 대상자는 총 634만명이이다. 법인이 76만개, 일반 366만명,... (연말정산간소화)15일부터 첫 시행…마지막까지 챙길 것들은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해 세액공제 금융상품인 연금저축에 가입했다. A씨는 지난해 유독 병원 치료를 받을 일도 많았는데, 실손보험 처리가 된 의료비는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선 과연 의료비 공제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많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는 병원 등 영수증 발급 기관이 제출한 의료비, 보험료, 주택자금 등 13개 항목의 증명자료를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