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지표 여파…나스닥 3% 넘게 하락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 1월 고용지표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1.75포인트(1.29%) 내린 1만6204.83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43포인트(1.85%) 밀린 1880.0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46.41포인트(3.25%) 하락한 436... (유럽마감)미국 고용지표 실망감…하락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중개인이 화면을 응시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영국의 FTSE100지수는 50.70포인트(0.86%) 내린 5848.06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107.13(1.14%) 하락한 9286.23에, 프랑스의 CAC40지수는 27.86(0.66%) 밀린 4200.67에 장을 ... (뉴욕개장)미국 고용회복 주춤…하락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고용 회복세가 주춤해졌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했다.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4포인트(0.02%) 내린 1만66381로 장을 시작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포인트(0.4%) 밀린 190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4포인트(0.5%) 하락한 4486으로 장을 시... 에스에너지, 지난해 매출 3124억원 달성 태양광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095910)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312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 증가한 4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태양광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특히 지난 4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이룸으로써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