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한국수력원자력 <승진> ◇본부장급▲관리본부장 손태경 ◇1(갑)급 △본사▲경영혁신실장 박병근▲홍보실장 백훈 △한빛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백종찬 △중앙연구원▲신형원전연구소NRC-DC팀장 이재용▲설비기술연구소장 박영섭▲방사선환경연구소 방사선안전그룹장 맹성준▲방사선환경연구소 화학환경그룹장 손순환 <승진 및 이동> ◇1(갑)급 △본사▲감... (인사)한국수력원자력 <전보> ◇ 본부장 ▲고리원자력본부장 이용희 ▲월성원자력본부장 전휘수 ▲한울원자력본부장 이희선 ▲한국전력공사 파견(한전 UAE 본부장) 최성환 세종이해곤 기자 pinvol1973@etomato.com 신고리3호기 운전 초읽기…원전 1400MW 시대 연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기출력 1400MW급 원전인 신고리3호기의 운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0일 국내 25번째 원전인 신고리3호기의 연료 장전을 마치고 7개월간의 시험운전에 들어갔다. 시험운전이 끝나는 내년 5월에는 상업운전이 개시된다. 연료장전이란 규정에 따른 성능시험을 완료하고 규제기관으로부터 운영허가를 승인받아 원자로에 원전연료를 ... 한수원-키르기즈공화국 수력사업 MOU 체결 우리 수력사업이 중앙아시아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일 중앙아시아 키르기즈공화국과 수력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키르기즈공화국이 수력사업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과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수원과 키르기즈공화국은 수력분야 인력과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한... 한수원, 고리1호기 운영정지 결정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폐로 권고를 받아들여 고리1호기의 계속 운전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고리원전 1호기(맨 오른쪽)의 전경. 사진/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사회를 열고 고리1호기의 2차 계속 운전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수원은 "전력수급에도 큰 문제가 없고 원전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에너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