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부, '청년 법조인 외국진출 아카데미' 2기 운영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 세계한인변호사회(IAKL)는 2일 오후 7시 변협에서 '제2기 O.K. 아카데미'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 하창우 변협 회장, 최병선 세계한인변호사회 회장과 100여명의 청년 변호사가 참석했다. 'O.K. 아카데미(Overseas Experience for Korean Young Lawyers Academy)'는 청년 법조인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외국 인턴 ... 변호사 1천여명 "변협, 테러방지법안 찬성의견 제출 공개 사과해라"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테러방지법안에 대해 '전부 찬성' 의견서를 국회에 전달한 것과 관련해,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간부들을 포함해 1000여명의 회원들이 "대한변협은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위은진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등 인권위원들이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기자실에서 대한변협의 테러방지... 로스쿨 변호사들, 대한변협회장 피선거권 제한 무효소송 검토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가 협회장 피선거권을 변호사 경력 5년을 포함한 법조경력 15년 이상으로 제한한 것에 대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소송을 검토 중이다.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는 29일 "대한변협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협회장 피선거권 제한 개정안은 절차적으로나 실체적으로나 중대한 흠결이 있다"며 "총회결의무효확인 청구소송을 내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