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월 신설법인 증가율 기저효과로 '뚝'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신설법인 설립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일수 감소와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증가율은 대폭 둔화됐다. 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8210개로 집계됐다. 법인수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다만, 증가율은 전월 10%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중소기업청은 "영업일 수가 하루 감소한 데다, 지... (인사)중소기업청 <전보> ◇과장급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기술서기관 이광식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서기관 이광열 <승진>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이영숙 ▲경영판로국 기업금융과 서기관 안원호 ▲경영판로국 해외시장과 서기관 정연호 중기청, 설 명절 대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청은 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설 자금 대출과정에서 과도한 담보를 요구하거나, 특정기업에 대출편중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구 지도를 강화해달라"고 은행권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