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운호 "'폭행' 사실 아니면 변호사 무고로 고소" 담당 여변호사 폭행 등 논란에 휩싸인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자신을 폭행 등 혐의로 고소한 변호사 A씨(46·여)를 상대로 맞고소를 검토하겠다며 초강수를 두고 나섰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을 변호하고 있는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 변호사 정진규)를 통해 “서울구치소 내 변호인 접견실 폭행·감금 사안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미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진정을 통해 ... 반성한다고 감형받은 정운호, 구치소서 여변호사 폭행 구속 중 반성하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구치소 안에서 여성 변호인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 대표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 A(46·여)씨는 최근 서울구치소에서 정 대표를 접견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며 정 대표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폭행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대표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서울변회, 공익활동 전문 프로보노지원센터 연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공익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프로보노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서울변회는 "소속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중개하고 지원해 변호사단체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서울변회 산하에 프로보노지원센터를 만든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문구인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로 공익차원에서 저소득층에게 법률... 법무법인 율촌, 8년 연속 '일하기 좋은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유) 율촌(대표 변호사 우창록)이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으로 선정됐다. 2009년부터 8년 연속이다. 15일 율촌에 따르면, 이번 ALB 선정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복지혜택과 문화에 대한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얻은 것 평가를 받았다. 율촌은 국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