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우디, 평택 전시장 오픈…"양질의 서비스 제공할 것"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평택 전시장을 신규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3924(진사리 10-3번지)에 위치한 평택 전시장은 연면적 727㎡, 2층 규모의 전시장으로 총 6대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평택 전시장은 평택을 비롯해 안산, 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 주변 지역 고객들에게도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를 ... 독일 3사 중 '만년 꼴찌' 아우디, 올해 폭발적 성장세 심상찮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 가운데 '만년 3위' 아우디가 올해 반등을 꾀하고 나섰다. 10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2474대를 판매했다. BMW(4040대), 벤츠(3558대)에 이은 여전한 3위지만 전년 동기 대비 145%의 폭발적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 가볍고 강해진 '뉴 아우디 A4' 출시…495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더욱 강력해진 성능과 가벼운 몸집,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안전장치 등을 갖춘 준중형 세단 '뉴 아우디 A4'를 내놓고 세단시장 점령에 나섰다. 뉴 아우디 A4는 동급 최대 가속 성능과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으로 준중형 세단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선포했다.사진/아우디코리아. 8년 만에 풀체인지된 9세대 모델 뉴 아우디 A4는 유... 수입차, 휘청…4월 판매 전월비 26% 감소 수입차 업계가 최근 5년간 가장 큰 전월 대비 낙폭을 보인 4월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9% 감소한 1만7845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2.0%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040대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558대를 기록했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