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로라, 매출 성장 기대 속 강세 오로라(039830)가 2분기 매출 성장 기대 속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오로라는 전거래일 대비 250원(2.02%)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로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9.8% 늘어난 41억원, 당기순이익은 173.9%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했다”며 “매... 아진산업,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 기대-하나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아진산업(013310)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4750억원,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41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12월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되는 '아반떼AD' 모델향 매출액이 온기로...  에쓰씨엔지니어링, 428억 규모 공사수주 소식에 상한가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이 428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34분 현재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 대비 1150원(29.79%) 오른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휴켐스의 베트남 현지법인(Korea-Vietnam Fertilizer Co., Ltd.)과 베트남 복합비료공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  선도전기, 62억원 규모 공사수주 소식에 강세 선도전기(007610)가 62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13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40원(1.59%) 오른 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선도전기는 탑선그린영암에너지와 보령솔라팜 태양광발전소 3.5MWp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1억60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의 6.5... 토마토스탁론에서 취급하는 시스템 사용료 無 상품!(전문가 생방송 무료까지) 토마토스탁론은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스탁론 이용시 취급수수료 전액 면제한 상품을 출시했다. 보유한 주식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증권사의 신용/ 미수 대환대출도 가능하기에 고객상담센터( ☎ 1644-8944 )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신청이 늘고 있는 상태이며, 초기비용이 전혀 없기에 잔여 대출한도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 전... 아진산업, 고성장세 지속 전망-한국증권 한국투자증권은 3일 아진산업(013310)에 대해 “2015년부터 2017년 순이익은 연평균 35.2% 늘어 고성장세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국내외 신차 출시와 개폐 구조물 아웃소싱으로 수주 기대감이 커졌다”라며 “17년부터 중국 capa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분... 3월 44개사 8300만주 보호예수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 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묶어뒀던 44개 상장사의 주식 8300만주를 이달 중 해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3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수량은 지난달(5000만주) 대비 67.2%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1억1400만주)에 비해서는 27.6%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부제철(016380)(3일), 동부건설(005960)(4일), 삼성제약(001360)(6일), 삼성물... 아진산업, 지난해 영업익 336억원…전년비 26.9%↑ 아진산업(01331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 증가한 3377억원, 당기순이익은 20.2% 증가한 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아진산업, 증설·아웃소싱·현지화 확대로 고성장 예상-IBK 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1일 아진산업(013310)에 대해 올해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설과 아웃소싱, 현지화 확대 등을 매출 증가 예상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이 기존대비 두 배 늘었고, 올해 아반떼, 에쿠스, 투싼 등의 수주가 증가해 매출이 700억원 정도 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