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닛산·푸조 등 7개 차종 4766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닛산(주), 다임러트럭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특수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한국닛산(주)의 알티마 등 3개 차종 4697대의 조수석 승객감지 시스템 결함 등이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등 3개 차종은 조수석 승객감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조수석 탑... 닛산 “배기가스 불법장치 사용하지 않아” 환경부는 닛산 캐시카이가 불법 배기가스 조작(임의설정)을 해 리콜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배출허용기준과 제작차 인증 위반 혐의로 키쿠치 타케히코 한국닛산 사장과 히라이 토시히로 닛산 파워트레인 부문 상무를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했다. 또 환경부는 한국닛산이 ‘캐시카이’에 불법적으로 임의설정 조치를 해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 (부산모터쇼)닛산, ‘올 뉴 무라노’ 공개…계약가격 5490만원 한국닛산은 ‘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프리미엄 SUV ‘올 뉴 무라노(All New Murano)’를 공개하고, 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올 뉴 무라노는 3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최고급 소재와 사양으로 구성된 최상위 ‘플래티넘(Platinum)’ 트림은 국내 판매 가격 5490만원으로 책정됐다. 사진/닛산 올 뉴 무라노는 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