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뚜레쥬르, 김치 유산균 첨가 빵·케이크 첫 선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인기 제품에 김치 유산균을 첨가해 '유산균 시리즈'로 빵 3종과 케이크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산균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뚜레쥬르가 사용한 'CJLP-133'은 CJ제일제당(097950)이 7년간의 연구 끝에 김치 유산균에서 추출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품원료(NDI)로 등재하고 해외 10개국 특허 ... 뚜레쥬르, '국가대표 빵' 응원 이벤트 진행 뚜레쥬르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베스트 빵 7종을 '국가대표 빵'으로 지정하고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평소 고객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 제품들 중 대한민국의 건승을 기원하기 위해 양궁, 체조, 펜싱 등 경기 종목이 연상되는 모양의 빵 7종을 '국가대표 빵'으로 지정했다. 동그랗게 말린 모양이 양궁 과녁을 연상 시키는 '몽블랑 패스트리', 훌라후프를... 뚜레쥬르, 아이스쿠키샌드 2종 출시 뚜레쥬르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쿠키샌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이스초코쿠키샌드'와 '아이스치즈쿠키샌드' 2종으로, 촉촉한 쿠키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빵과 아이스 바의 장점을 결합한 디저트다. 빙과 제품이지만 부드러운 맛을 최대한 끌어 올려 부담이 없다. '아이스초코쿠키샌드'는 넓적한 초코 맛 쿠키 사... 뚜레쥬르, 1인용 빙수 '빙스무디' 3종 출시 뚜레쥬르는 여름철 혼자 먹기에 좋은 1인용 빙수와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간편한 1인용 빙수와 미니 쉬폰 등의 고급 디저트다. 디저트 제품들도 작은 사이즈에 냉장 보관해 차갑게 먹는 종류로 모두 여름 철 '나홀로 디저트 족'에게 제격이다. 1인용 빙수인 '빙스무디'는 전용 용기에 담아 테이크 아웃해 먹기도 좋은 메뉴다. 우유얼음을 기본으로 팥 고명...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진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인도네시아 제 2도시 수라바야(Surabaya)에 첫 점포를 열고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2011년 인도네시아에 진출, 수도인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그간 23개의 점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수라바야 갤럭시몰(Galaxy Mall)점의 개설로 현재 24개의 점포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과 중국 등 8개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