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형환 "올해 안에 4차 산업혁명 대응 미래 산업 밑그림 나와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차 산업혁명 등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 산업의 미래 청사진이 올해 안에 나와야 한다"고 7일 말했다. 주 장관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에서 열린 제3차 신산업민관협의회에서 "4차 산업혁명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고,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마련이 시급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4월 발...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유법민 ▲조선해양플랜트과장 강감찬 무역 1조달러 시대 '옛말'…올해 8900억달러 그칠듯 한국의 무역규모가 점차 후퇴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한국 무역 규모 1조달러 달성은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넘어섰다. 2011년 교역액은 1조809억달러로 이후 2012년 1조2000억달러, 2013년 1조752억달러, 2014년 1조988억달러로 4년 연속 1조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9633억달러로 1조달러 아래로 ... 자동차 파업·'갤노트7' 악재, 수출 2개월 연속 마이너스 8월 반짝 반등했던 수출이 다시 2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자동차 파업과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가 10월 수출에도 악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41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348억달러로 5.4%가 줄었고, 무역수지는 72억달러 흑자를 나...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운영지원과장 이호현 ▲무역정책과장 노건기 ▲전력산업과장 김성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