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원, 자본시장 결제안정성 제고 위한 정책심포지엄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지급결제학회와 공동으로 '금융혁신과 자본시장의 결제안정성 제고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예탁결제원. 사진/뉴스토마토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등 지급결제 관련 유관기관과 증권회사, 은행 및 자금중개사 등 업계 관계자 그리고 금융시장 지급결제제도에 관심있는 교수 및 학생 등... 예탁결제원,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한국예탁결제원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에 장기 근무하며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사진/뉴스토마토여성가족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자녀 25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장학금 지원... 예탁결제원, DLS 위험지표 조회 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를 통해 파생결합증권(DLS)의 손실위험 정도, 발행금액 등을 나타내는 DLS 위험지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예탁원. 사진/뉴스토마토이번에 제공되는 DLS 위험지표는 종목별 녹인 접근도 및 녹인발생하락률, 기초자산(지수)별 월별 발행금액, 기초자산(지수)별 녹인레벨별 발행금액 및 미상환잔액, 기초자산(지수)별 월별 미상... 한국예탁결제원 "12월 결산회사 배당 받으려면 명의개서 마쳐야" 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이 발행한 주식을 실물주권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12월30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거나 본인 명의의 증권계자에 입고해야 주주총회에서 의결권과 배당금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예탁원. 사진/뉴스토마토명의개서란 본인의 이름을 주주명부에 등재하고 주권에 기재하는 것을 말하며 발행회사는 이와 같은 절차를 마친... 한국예탁결제원, 선강퉁 주식 예탁결제서비스 개시 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중국 선전과 홍콩 증시 간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선강퉁 거래주식의 예탁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예탁원 전경. 사진/뉴스토마토예탁원은 지난 8월 중국 당국이 선강퉁에 대한 비준을 발표함에 따라 외국보관기관인 씨티은행 홍콩과 협력해 선강통 투자에 대한 안정적 지원을 위해 선강퉁 예탁결제서비스 플랫폼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