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컴투스 '서머너즈 워', 누적매출 9천억 돌파 컴투스(078340)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누적 매출 9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는 한국 모바일게임으로는 단일 모바일게임 누적 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월간 매출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사진/컴투스 서... 넷마블, MMORPG ‘이카루스M’ 퍼블리싱 계약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위메이드아이오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마블은 이카루스M의 국내 포함 전세계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이카루스M. 사진/넷마블 이 게임은 위메이드아이오가 지난 2014년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해 국내외 탄탄한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 던파·레고·스타워즈·리니지…인기 'IP' 활용 모바일 총출동 올해 다양한 장르의 지적재산권(IP) 기반 모바일 신작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출시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기 IP활용 모바일게임을 포함해 올해 기대작이 대거 출시된다. 출시일이 확정되거나 출시 전 사전 예약을 시작한 신작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혼'. 사진/넥슨 넥... 넥슨 '히트' 대박…넷마블 모바일게임 잇따라 열풍 올해 게임업계에선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들이 나온 가운데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036570)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히트'는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40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이날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넷마블, 스타워즈 IP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이 스테디셀러 '스타워즈'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게임을 이르면 내년 1분기 글로벌시장에 출시한다. 28일 넷마블은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스타워즈:포스아레나(이하 포스아레나)' 공개 간담회를 진행해 내년 전세계 154개국에서 동시 출시된다고 밝혔다. 포스아레나는 넷마블이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