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기아차, 제네바모터쇼서 월드프리미어 4종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다음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총 4가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는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신형 i30 왜건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형 i30 왜건은 유럽에서만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현대차,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체험 행사인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이다. 현대차,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는 어린이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 입장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 정몽구 회장, 내달 17일 주총서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 현대자동차가 정몽구 현대차(005380) 회장(사진)을 다음달 17일 열리는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현대모비스(012330)와 현대건설(000720), 현대파워텍 등기임원도 맡고 있다. 또한 대전고등법원장 출신인 최은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변호사를 사... 현대·기아차, 미국 품질조사서 ‘최고’ 성적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내구품질조사’에서 19개 일반브랜드 가운데 현대차가 3위(133점), 기아차가 6위(148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총 133점을 얻어 토요타, 뷰익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사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