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츠, 소외아동 문화체험 위한 '에델마을' 봉사활동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서울시 구로구의 사회복지기관 에델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델마을은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가에 의해 건립된 후, 해방 직후부터 어려움에 처한 소녀들을 약 70년 간 양육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여성으로 키워 온 사회복지기관이다. 지난 13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 한독상공회의소, 일·학습 병행프로그램 ‘아우스빌둥’도입 한독상공회의소가 BMW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함께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 BMW, 벤츠는 이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독일의 직업훈련 교육제도 아우스빌둥의 국내 도입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 벤츠,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 통합 오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신차와 중고차 전시는 물론 사고 차 수리까지 가능한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순천 전시장·서비스센터(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지봉로 237)는 기존 순천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새단장 했으며 대지면적 4445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3층까지의 대규모 시설을 자랑한다. 또 15대 이상의 신차와 중고차를 한 곳에서 비... 벤츠 E-클래스, 유럽 신차안전성 평가 최고등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Euro NCAP)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Euro NCAP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 7개국 등의 지원을 받아 전면과 측면 충돌, 보행자 충돌 등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신차 안전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뉴 E-클래스는 이 평가에서 탑승자 안전, 아동 안전, 보행자 보호와 보조 시스템의 각... 다임러, 중국에서 벤츠 전기차 판매 나선다 독일의 다임러그룹이 중국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자동차 판매에 나선다. 7일 경제매체 FX168차이징에 따르면 다임러그룹의 중국 총괄사장 허버터스 트로스크는 이날 "중국은 세계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시장"이라며 "중국에서 벤츠의 전기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팔린 전기·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30만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