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뉴욕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의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번주 개막하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모터쇼에서 제네시스의 SUV 콘셉트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네시스 SUV 콘셉트카는 중형 SUV로 오는 2019년 양산할 것으로 알... 기아차, 신형 K7 미국 준대형차 시장에 첫 선 기아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K7(현지명: 카덴자)를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지 출시는 올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K7은 지난 2009년 출시된 1세대의 계보를 잇는 2세대 모델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23만여대가 판매된 기아차 대표 준대형차다. 기아차(000270)는 신형 K7의 성공... 현대차, 아이오닉 풀라인업 북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풀라인업을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친환경차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완성된 친환경차 라인업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의 연비와 함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현대차(005380)의 첫 친환경 전용 라인업이다.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하이브리드, ... 제네시스, 뉴욕 모터쇼서 '뉴욕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차(005380)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는 이미 공개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와 럭셔리 쿠페 콘셉트카 비전G에서 선보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 현대차, 美 세단시장서 '렉서스' 제쳐 현대차(005380)가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에서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를 2개월 연속 앞질렀다. 11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워즈오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미국 중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중대형 세단인 제네시스와 에쿠스의 판매 실적이 6월과 7월 모두 렉서스를 앞섰다. 지난 6월 현대차 제네시스와 에쿠스 판매대수는 총 3370대(각 3149대, 221대)로 2903대를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