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화우, '2017 아시아 조세분야 로펌'으로 선정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가 ‘2017년 아시아 조세분야 로펌’으로 선정됐다. 화우는 4일 “'국제조세리뷰'가 화우를 Asia Tax Awards 2017의 Asia Tax Policy Firm of the Year 부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제조세리뷰의 ‘Asia Tax Awards’는 매년 한 차례 아시아-태평양 지역 조세 전문 로펌, 회계법인, 조세 당국을 대상으로 연간 실적, ... 변협, 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신고서 수리 결정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가 2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변호사 개업신고를 받아들였다. 변협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종전에 개업신고서가 반려된 채 전 총장의 개업신고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변호사법상 채 전 총장의 개업신고를 거부할 법적 근거가 없고, 약 3년6개월간의 자숙 기간을 거쳤다는 판단에 따... 박 전 대통령, 부장판사 출신 등 변호인 3명 추가 선임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등 변호인 3명을 추가 선임했다. 이에 따라 변호인들이 총 5명으로 늘었다. 서울중앙지법 관계자는 이상철·남호정·이동찬 변호사의 변호인 선임서가 지난 28일 당직실에 당직 접수로 제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상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4기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등... 손건익 전 복지부차관, 임채민 전 장관과 한솥밥 손건익 전 보건복지부 차관(사진)이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재훈)의 헬스케어 그룹 고문으로 취임한다. 광장은 손 전 차관을 오는 20일자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장에는 이미 임채민 전 복지부장관이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손 전 차관의 합류로 이명박 정부 말기 함께 일한 복지부 장▲차관이 같은 로펌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두 사람은 2011년 11월부터 2013년 3월... 곽부규 변호사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보호법 이론과 실무’ 발간 법무법인 광장(대표 김재훈) 지적재산권 그룹의 곽부규 변호사(사진)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보호법 이론과 실무’를 발간했다. 1998년 특허법원이 설립된 지 거의 2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 관련 판례가 많이 축적됐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 ‘유사성’과 ‘창작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예측 가능한 일관된 기준이 부족하다는 것이 학계와 실무계의 지적이었다. 곽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