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환영"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입장을 내놨다. 최수규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계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소득 주도 성장과 일자리 경제를 경제 활성화에 최우선 과제를 두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100대 국정 과제에 중소기업부 신설 등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실현을 ... 판로찾는 중소기업, 백화점 입점 길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제품 유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계의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나섰다. 한국백화점협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통합품평회를 개최했다. 18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유통분야 현안에 대한 민간 자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백화점협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중소기업의 판로지... 4차 산업혁명 대응 부족한 중소기업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정책이 도입된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다수 스마트공장이 기초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스마트공장은 중소·중견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에도 대응 여력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업 경영을 이끄는 CEO들의 인식부터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들이 ... 중진공-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 유망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 관련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환경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협력, 연계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 분야 우수 중... 중기업계, 신보 이관 강력히 원해 신설 예정인 중소벤처기업부로 신용보증기금(신보)을 편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을 재편하면서 보증업무를 담당하는 기술보증기금(기보)만 편입시키고 신보만 기존되로 금융위원회 소관으로 남기는 것은 비효율적 처사라는 지적이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조직법(안)에 신보의 예산편성권을 중기부에 부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