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요타 "와일드해진 뉴캠리, 연간 판매목표 5500대" "뉴캠리 와일드하이브리드는 연비와 실용성은 물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갖춘 친환경차를 보여줄 것이다. 8세대 캠리의 연간 판매목표는 기존대비 20% 늘어난 5500대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영업·마케팅 이사는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8세대 캠리 출시 행사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뉴캠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토요타는 이날 8세대 캠리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종... 토요타, 8세대 신형 ‘캠리’ 출시…3590만원부터 토요타코리아는 19일 서울 세빛섬에서 8세대 뉴캠리의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8세대 뉴캠리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혁신 TNGA 플랫폼과 새롭게 개발된 2.5리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 됐으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례없는 변화’로 새롭게 탄생... 렉서스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진행 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12월 선보이는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LS500h’ 출시를 앞두고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장인정신에 기반해 제품을 만드는 신진 장인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기획부터 함... 수입차도 하이브리드가 대세…연간 점유율 10% 달성 청신호 하이브리드 수입차량이 올해 연간 판매량 점유율 10%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점유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고, 하이브리드 강자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8세대 ‘뉴 캠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점유율 달성에 청신호가 예상된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누적점유율은 9.5%에 달한다. 지난... 토요타·렉서스, 서비스·판매 만족도 1위 감사 특판 토요타코리아와 렉서스코리아는 컨슈머 인사이트가 발표한 '2017 자동차기획조사' 결과에서 수입차 부문 ‘AS서비스 만족도’와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요타는 10월 브랜드 차량을 구매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리미엄 리워드 프로그램은 금융 프로그램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