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완성차업계, 판매혜택 강화해 내수실적 끌어 올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5사가 11월 한 달 간 연중 최대 판매혜택으로 내수판매 증진에 나선다. 1일 현대차(005380)는 11월 한 달 동안 KCSI 전 부문 1위 기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 80만원, 그랜저 2017하이브리드 50만원, 쏘나타 뉴라이즈 80만원, 2017년형 그랜저 50만원, i40 100만원 할인... 쉐보레, 올뉴크루즈 디젤 출시 쉐보레가 올뉴크루즈 디젤 모델 출시를 앞두고 1일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개최된 올뉴크루즈 디젤 ‘미디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초고강도 경량 바디를 근간으로 유러피언 주행 감성을 자아내는 신형 크루즈에 적용된 새로운 파워트레인 조합을 소개하고, 시내 주행과 인근 고속도로와 경기도 장흥 지역 일대를 잇는 다채로운 시승코스...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인천, 군산, 보령 등 지역 연탄은행에 2만7000여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한국지엠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수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마음재단은 28일 인천 부평구 일대에서 인천연탄은행, 한국지엠 임직원 및 가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그리고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나... 쉐보레, 내수판매 확대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 쉐보레는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인천비전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판매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밀착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와 오현규 인천비전기업협회 회장, 인천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인천지역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 국토부, 한국지엠·혼다·BMW 등 11만2247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과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등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4개 차종 11만2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해 판매한 넥스트 스파크 11만1992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제작결함임이 밝혀져 제작사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