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일몰제 앞둔 도시공원 조성 지원 정부가 2년여 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미집행 공원 부지 중 30%를 선별해 지방채 발행 이자 절반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일몰제에 대비한 도시공원 조성 등 장기미집행시설 해소방안'을 보고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도시계획 결정 후 20년간 사업이 착수되지 않으면 공원 지정이 해제되는 것을 말한다. 정경훈... (인사)국토부 ◇서기관(4급 승진)▲국토교통부 양종호▲국토교통부 이랑▲국토교통부 조민우▲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세곤▲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김웅영▲국토도시실 국토정책과 한동훈▲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유병국▲건설정책국 기술기준과 김문성▲교통물류실 교통정책조정과 최정원▲철도국 철도정책과 염광열 ◇기술서기관(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세욱▲주택토... "미소(Smile) 지으면 좋은 날(Good Day)돼유" 대전시가 시민들의 무표정을 스마일 이미지로 바꾸고 대전을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큰마을 네거리와 은하수 네거리, 방죽 네거리, 정부청사역 네거리 주변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500여 명과 함께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을 벌였다.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은 미소... 국토부 "새만금 신공항 수요…2025년 67만명 전망"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신공항 항공수요 조사 결과, 국내·국제선을 종합해 오는 2025년 기준 67만명, 2055년 기준 133만명의 수요가 예측된다고 10일 밝혔다. 새만금 신공항은 지난 2011년 수립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공항부지가 반영돼 검토되기 시작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새만금 지역 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제공항 건설을 지속 건의해 왔다. 국토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