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AI, 구직자에 맞춰 평균 연봉 알려줘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첨단 기술을 이용해 기업의 상대적인 연봉 수준을 보여준다. 사람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봉 정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람인은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시켜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 기업 “불필요한 스펙 보다 전공 중요” 사람인이 기업 343개사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스펙과 필요한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불필요한 스펙에는 ‘극기·이색경험’이, 가장 필요한 스펙에는 ‘전공’이 1위로 꼽혔다고 5일 밝혔다. 또 ‘극기·이색경험’(51.4%, 복수응답), ‘한자, 한국사 자격증’(45.9%), ‘석·박사 학위’(28.6%), ‘봉사활동 경험’(28.2%), ‘동아리활동 경험’(26.3%), ‘학벌’(23.9%), ‘회계사... 4차산업 채용시장 성장세 뚜렷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의 채용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4일 사람인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관련 분야 채용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중분류의 신규 생성이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중분류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DataAnalysis(... 사람인HR, 한국소아암재단 도서 1300권 기증 사람인HR이 지난 2일 한국소아암재단에 도서 1301권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람인HR은 6월 중순 진행한 ‘사람인 사랑 나눔 도서 기증 캠페인’을 통해 투병 생활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책, 그림책과 환아를 보살피는 가족들이 읽을만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마련했다. 기증된 도서는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 병원 및 쉼터 등에 전달 돼 ... 구직자 61% “최종 합격 후 입사포기 경험” 청년 실업률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를 하는 지원자들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762명을 대상으로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종합격을 해본 이들(648명) 중 61.4%가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입사를 포기 경험은 평균 2회였다. 입사를 포기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