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시아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퍼스트클래스 추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퍼스트클래스가 추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매일 1회 운항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다음달 1일부터 퍼스트클래스가 8석 추가된 보잉 777-200ER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 노선의 연평균 비즈니스클래스 탑승률이 75~80%에 달해, 상위클래스의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퍼스트클래스를 도입하... 아시아나, 내년 설 항공권 예약접수 시작 15일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설 연휴기간 항공권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인당 6석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설 연휴 정기편은 에어부산과의 공동운항편을 제외한 국내선 전 노선에서 편도기준 332편 운항한다. 또 임시 항공편도 특별 편성해 정기편 예약... 대한항공 “공정위 제재는 시장논리 위배” 항공업계는 1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저비용항공사 영업방해를 이유로 총 110억원의 과징금을 부여한 것을 놓고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해당 대형항공사들은 일단 말을 아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분주히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내내 침묵하다 오후 1시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공정위가 이번 제재의 근거로 내세운 ... 아시아나, 日 이바라키 신규취항 인천~이바라키 노선이 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해 최정호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이바라키 노선의 신규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매일 운항해, 이바라키로 향하는 승객은 오전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정오(현지시각)에 이바라키공항에 도착하며, 인천으로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