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수자원공사 ‘통합물관리 추진단’ 발족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일원화 시행 100일을 맞아 별도의 ‘통합물관리 실행추진단’을 발족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9·20일 이틀간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국민을 위한 물관리 혁신 실천다짐‘을 결의하고, ‘통합물관리 첫걸음 과제 실행추진단‘을 발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비롯한 전국의 140여명의 부서장급 간부 전... 세종시 2020년 수돗물 전 자동 관리 ‘스마트워터시티’로 거듭난다 세종시에 오는 2020년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관리하는 '스마트워터시티'가 조성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120억원으로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과 기존 도심에 조성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스마트워터시티 기... (서울도시재생엑스포)박원순 시장 “도시재생으로 일자리 30만개 창출” 박원순 서울시장이 2025년까지 도시재생으로 서울 전역에 30만개에 일자리를 창출해, 전면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으로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도시, 사람을 묻다-인문도시를 향하여’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재생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를 열었다. 아빈드 케지리왈(Arvind Ke... (현장에서)과실 탐내기 전 육성지원이 먼저 보건복지부가 오는 2020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4만2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재계 서열 1위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바이오산업을 포함한 4대 산업에 25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발표한지 한 달여 만이다. 이쯤 되면 제약·바이오업계를 포함한 헬스케어산업이 확실히 국가 차원의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인정받은 듯... (일자리대책) 일자리위 "소프트웨어·바이오헬스·지식재산 민간일자리 11만개 창출" 정부가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BH)와 소프트웨어(SW), 지식재산(IP) 분야에서 민간 일자리 11만2000개 창출에 나선다. 일자리 창출과 해당 분야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해 내년에만 총 6187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