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테일즈런너' 회원 800만 돌파 나우콤(067160)(대표 문용식)의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회원수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7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8개월만에 100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테일즈런너가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5년만의 성과다. 나우콤은 테일즈런너의 800만 회원은 2005년 회원수인 50만명에 비해 16배가 증가한 수치로, 대한민국 인터넷 총 이용자수 3600만명의 22%... 문광부·콘진원, 수출 콘텐츠제작에 22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이재웅)은 국내 우수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늘리기 위해 수출용 콘텐츠에 대한 지원사업에 총 22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사업은 제재막 및 현지화 사업, 방송 프로그램 포맷 수출 지원을 위한 포맷바이블과 포맷해외공동제작사업 등이다. 재제작 및 현지화 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큰 방송 애니메... 네오위즈게임즈, 분당 신사옥서 재도약 첫발 네오위즈게임즈(095660)가 2일 서울 삼성동에서 성남시 분당구로 사옥을 이전했다. 분당 신사옥은 본관 지하1층 지상8층, 별관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1만5941㎡(4822평) 규모로 네오위즈게임즈의 계열사인 펜타비전, 지주회사 네오위즈,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등이 모두 모이게 된다. 임직원만 900여명이 입주하게 되는 셈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분당 사옥 이전이 ... 문광부 "수출 78억달러 '콘텐츠 韓流' 키운다" 정부가 세계 5대 콘텐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3년까지 수출 78억달러의 '콘텐츠 한류'를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2일 차세대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을 육성해 세계 매출 1억달러의 킬러콘텐츠를 늘리고 세계 콘텐츠산업의 중심에 나가 '신한류'를 전파하기 위한 '글로벌 콘텐츠 해외진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