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선데이토즈, 지난해 영업익 87억…전년비 31%↓ 선데이토즈 지난해 매출 861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3억원과 35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와 569% 증가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해외 신작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과 신작 게임 개발비 증가 등을 꼽았다. 다만 회... 선데이토즈, 작년 영업익 125억·매출 727억 동반 감소 선데이토즈(123420)가 지난해 애니팡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애니팡3'와 '애니팡2'가 실적을 견인했지만 전년보다는 다소 감소한 성적을 냈다. 5일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8.1% 감소한 1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27억원으로 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으로 9.4% 줄었다. 지난해 선데이토즈의 매출을 견인한 주력 게임으... 선데이토즈,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 다운로드 100만 돌파 선데이토즈(123420)가 자사의 신작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이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22일 다운로드 110만여건을 기록한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매출 순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 순위에서도 구글과 애플 오픈 마켓 20위권에 안착한 게임의 인기는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 중견게임업체 모바일게임 CEO들, '실적부진'에 낙마 잇따라 모바일게임 태동기에 시장 부흥을 이끌었던 젊은 최고경영자(CEO)들이 최근들어 대형 게임업사들의 독식 구조 심화와 중국·일본 등 해외 대작 흥행 등에 밀려 실적부진을 겪으면서 잇따라 낙마하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캐주얼 모바일게임으로 성공했던 선데이토즈(123420)의 창업자 이정웅 대표와 모바일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블레이드'를 ...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등 창업자 3인 지분 팔고 전원 사임 국민 게임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123420) 창업자 이정웅 대표가 사임했다. 이 대표와 창립 멤버인 임현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박찬석 최고서비스운영책임자(CSO)도 함께 사임했다. 9일 선데이토즈는 전날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 회사의 창업자인 이정웅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포함해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선데이토즈는 이정웅·김정섭 각자 대표이사에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