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조국 청문회 노환중·장영표 등 11명 증인채택 합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가 5일 11명의 증인을 채택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에 대해 합의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증인에서 제외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개최와 관련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법사위 간사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2명 중 최성해 총장을 빼고 11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