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커지는 핫도그 시장…1000억 규모 돌파한다 올해 핫도그 시장 규모가 1000억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푸드가 선보인 '라퀴진 큐브감자핫도그', '라퀴진 우유미니핫도그' 등 제품 이미지. 사진/롯데푸드 10일 업계에 따르면 핫도그 시장은 연평균 20.3%가량 신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핫도그 시장 규모는 453억원이었다. 매년 소비가 늘어나면서 △2017년 618억원 △2018년 724억원 △2019년 948억원 등으로 규... 롯데푸드, 국제표준 부패방지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롯데푸드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푸드가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OS 37001' 인증을 획득하는 모습.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획득하고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전했다. ISO 37001은 지난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관련 국제표... 롯데푸드, 베트남 프리미엄 분유 시장 공략 롯데푸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분유 유통 전문회사인 '프엉 린'과 협력해 '항로타 위드맘', '위드맘 산양분유' 등 분유 2종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위드맘 분유 베트남 론칭쇼 행사 모습.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는 한국의 고급 제품인 위드맘 분유 2종을 그대로 베트남에 선보인다. 우선 내년에 베트남의 유아용품 전문매장, 재래시장, 온라인등에서 20만캔을 공급한... 롯데푸드, 중화권에 5년간 1억달러 규모 분유 수출 롯데푸드가 중화권에 분유 수출을 확대한다. 롯데푸드는 지난 22일 대만 위강그룹과 분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총 1억달러 규모의 분유가 수출된다. 위강그룹은 롯데푸드의 분유 신제품을 1차로 대만, 홍콩, 마카오에 판매하고, 제품 배합비 등록 완료 후 중국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중국은 1개 분유 공장당 3개의 브랜드만을 ... 홈플러스,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 단독 론칭 빽다방의 인기 메뉴 '딸바'가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된다. 홈플러스는 '빽다방 아이스크림' 3종을 단독 출시했다. '빽다방 아이스크림'은 홈플러스와 빽다방, 롯데푸드가 함께 여름철 빽다방에서 많이 팔리는 인기 음료를 474㎖ 파인트(pint) 컵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리뉴얼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일명 '딸바'로 이름난 '완전딸기바나나 빽스치노'를 새롭게 해석한 '딸기바나나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