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캠코, 부동산 PF대출채권 또 유동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제2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채권의 유동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3일 예금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제14차 위원회를 열고 캠코로부터 '제2금융권 PF대출채권 유동화 계획의 건'을 보고받은 후 이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 12월 인수한 금융회사의 PF대출채권 가운데 지난 2월 ... 공자위 '대우인터 50%+1주 이상 매각' 의결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7일 자산관리공사(캠코)와 채권단이 보유한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지분을 최대 50%+1주 이상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캠코 등으로 구성된 공동매각협의회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2%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주식(24%)도 일괄 매각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공자위는 이날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경제Today) 공적자금관리위원회·금융위원회 개최 1. 공자위, 우리금융 소수지분 매각 논의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열립니다. 오늘 공자위에서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관련 소수지분 추가 매각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우리금융 소수지분 매각과 관련해서는 추가 매각금지 기간이 끝나는 2월말 이후 남아있는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제도적 준비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