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상반기 공연, 하반기 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의 남산예술센터, 삼일로창고극장이 코로나19 관련 관객, 예술가를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상반기 공연을 하반기로 재조정하고 온라인 영상 서비스를 강화한다. 향후 하반기 티켓수익은 극단에 지급함으로써 상반기 손실을 보완한다. 7일 서울문화재단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관객들의 문화향유 기회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보장하... 코로나로 침체된 문화예술계, 서울문화재단 45억원 긴급지원 서울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예술가들의 활동과 작품제작 등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총 45억원의 추가예산을 5개 부문에 걸쳐 예술인(단체), 예술교육가, 기획자 등에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500여건을 긴급 지원한다. 6일 재단 측은 "‘사각지대 없이 포괄적이고 촘촘하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라는 목... "장애아동 예술 지원합니다" 서울문화재단 '프로젝트A'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적 재능이 있는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 공모를 받는다. 2일 서울문화재단은 멘티 5명을 선발하는 ‘장애아동 미술 멘토링’을 오는 25일(토)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24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 진행 중인 '프로젝트A'는 서울에 거주하는 16세 이하의 장애아... 서울문화재단, 오는 17일까지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공모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문화예술단체를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서울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의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맺어주는 창작지원 사업이다. 기업 기부금과 재단 지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에는 약 7억6000만원을 25개의 예술단체에 지원했다. ...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지원 사업 공개모집 서울문화재단이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1일까지 접수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예술교육지원사업'과 '문화시설' 등 두 개 분야, 총 여섯 개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일상 예술을 접하게끔 하자는 게 사업 목표다. 예술교육가가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주고, 민간단체를 포함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