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영스코프)광동제약, 의약품 키워 체질 개선 1963년 설립된 광동제약은 '쌍화탕'과 '우황청심원' 등 인지도 높은 한방 기반 일반의약품으로 친숙한 기업이다.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 역시 보유하고 있지만 회사 매출의 큰 몫은 유통사업부 내 비타민C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가 담당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로 대표되는 유통부문 매출 급성장을 통해 지난 2016년 연 매출 1조클럽에 가입한 뒤 지난해... 광동제약, 제21회 가산콘서트 개최 광동제약은 생산본부 등 평택 공장 임직원의 재충전을 위해 최근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국내 정상급 쇼콰이어 그룹 '쇼머스트'가 초청됐다. 이들은 직접 준비한 광동제약 로고송으로 첫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몰라'... 광동제약,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미국·유럽 등서 효력 광동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및 미생물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 R&DI 식품연구개발본부는 이번 인정 획득에 따라 식품과 미생물 분야 8개 항목에 대해 공인시험 성적을 자체적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식품 분야 중 비타민C, 비타민B2, 납, 카드뮴, 소브산, 안식향산 등과 미생물... 광동제약, 짜먹는 숙취해소제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출시 광동제약은 스틱포 타입의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물 없이 짜먹을 수 있어 음주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개당 15ml 용량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제품명처럼 특유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숙취해소제 시장에 나와있는 드링크, 젤리, 환에 이어 진한 농축액 타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