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엠모바일·서울시,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 출시 KT엠모바일은 서울시와 함께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목적으로 서울시, KT엠모바일, LG전자, 하이프라자 등 4개 기관·기업이 협력했다. KT엠모바일은 오는 12월31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LG전자 스마트폰 'LG Q51' 공시 지원금 10만원... LG헬로 "온라인 가입비중 2배 증가"…'비대면 채널 전략' 성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다이렉트몰을 중심으로 추진한 '비대면 채널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들어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심 가입비중은 90%를 넘어섰다. 헬로모바일 온라인 가입 비중은 '다이렉트몰' 출시 후 6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 2015년 34%에서 지난해 48%로 그 비중이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온라인 가입 비중이 66%를 넘어섰다. 가상이동... LGU+, 기부금 소득공제 'U+알뜰폰' 요금제 출시…고객명의 기부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기부요금제' 출시와 인터넷(IP)TV를 통한 헌혈 캠페인 홍보 등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는 가입자가 월 납부 요금의 기본료 중 10%가 자동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돼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는 요금제다. 가입자는 1년간 기부되는 금액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 U+알뜰폰, '셀프개통' 전년비 2배 증가…편의점 유심시장 55% 차지 LG유플러스(032640)는 '셀프 개통'을 통해 'U+알뜰폰'에 가입한 고객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셀프개통은 편의점·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알뜰폰 유심을 구입한 뒤 고객이 스스로 요금제에 가입하는 비대면 간편 서비스다. U+알뜰폰 사업자 중 미디어로그가 가장 먼저 셀프개통을 선보였다. 지난해 미디어로그의 셀프개통은 3만5000여건이었고, 올해는 7만10... 7.8조 규모 4차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7조8147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가 지난 1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11일 만으로 역대 최단 추경 처리 기록이다. 정부는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절차에 착수해 이르면 이번주부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82명 중 찬성 272명, 반대 1명, 기권 9명으로 4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