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뉴스]필리버스터 후폭풍…국민의힘 “박병석 사회 거부” ●●●토마토 정치+는 정치권 등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박병석 국회의장이 사회를 보는 본회의를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의장이 필리버스터 종결투표에 참여해 국회의장으로서 중립 의무를 저버렸다는 이유 등... [영상뉴스]공수처법 개정안 국회 통과…당시 상황은? ●●●토마토 정치+는 정치권 등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조금 전인 오늘(10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개정안을 재석 287명 중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으로 가결시켰습니다.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 등을 위한 본... 여야, 회동서 공수처법 개정안 놓고 이견만 확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이 대표와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 의장 주재로 교섭단체 정당 대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이제 큰 쟁점 법안이 남았는데 두 지도자가 통 큰 합의로 국민에게 희... "윤리심사자문위 독립기구화"…박병석,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 제출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산하에 있는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독립기구화하고 이해충돌 방지와 관련된 사항까지 역할을 확대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의장실에 따르면 박 의장은 ... 여, 공수처 출범 투트랙 전략…"11월까지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위해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가동과 '공수처법 개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취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늦어도 11월 이내 공수처 출범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늦어도 11월까지는 인사청문회도 다 마치고 공수처장 임명과 ...